​황보라, 조선의사랑꾼 볼록한 D라인 자랑…시부 김용건과 산부인과 동행 (조선의 사랑꾼)​배우 황보라가 임신 5개월차 D라인을 공개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시아버지 김용건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 조선의사랑꾼 모습이 방송됐다.​1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김용건과 함께 산부인과에 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라는 배가 많이 나왔다며 다른 출연자들에게 자랑했다. 김국진은 조선의사랑꾼 저번 녹화 때만 해도 이렇게 나오진 않았었다라며 놀랐고, 황보라는 갑자기 나왔다라며 설명했다.​산부인과에서는 정밀 초음파 검사와 기형아 검사를 받았다. 김용건은 아들 대신 조선의사랑꾼 보호자로서 동행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이런 경우도 있냐. 시아버지가 며느리 하고 오는 경우라며 질문했고,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주 드물다. 며느리 너무 사랑하시고 정도 조선의사랑꾼 많으셔서 그렇지 정말 드문 케이스다라며 칭찬했다.​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기는 20주 크기의 딱 가운데이다. 평균인 거다. 아주 알맞게 잘 조선의사랑꾼 컸다라며 황보라를 격려했다. 황보라는 신기하다. 우리 오덕이가 이렇게 효자다라며 기뻐했고, 김용건은 이제 태어나면 설렘도 물론 있지만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감격했다.​김용건은 조선의사랑꾼 황보라를 영유아복 매장으로 데리고 갔다. 성별을 모르니까 남자 거 여자 거 다 사라라며 털어놨다. 황보라는 80만 원어치를 담았고, 김용건은 흔쾌히 결제했다. 조선의사랑꾼 김용건은 상당히 큰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보라를 통해서도 그렇고. 같이 식구가 됐으니까 얼마나 좋냐. 행복하자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사진 =TV조선 방송 화면​